📑 목차
군인연금(공적연금)과 근로소득이 함께 있는 경우, 어머니 부양가족 공제를 어디에 적용해야 가장 유리할까요? 실제 사례로 부양가족 공제 기준과 절세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어머니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했는데, 왜 세금이 그대로일까?”
지난 1편에서는 군인연금 + 사회복지센터 근로소득이 있는 A씨 사례를 통해 연말정산을 어디에서 진행해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양가족(어머니) 공제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1. 근로소득 있는 군인연금 수령자 A씨의 부양가족 상황
- ✔ A씨는 어머니를 부양 중
- ✔ 어머니는 만 60세 이상
- ✔ 연간 소득은 거의 없음
요건만 보면, 어머니는 부양가족 인적공제 대상에 해당합니다.
문제는 “이 공제를 어디에 적용하느냐”입니다.



2. 부양가족 공제, 아무 데나 넣으면 안 되는 이유
부양가족 공제는 소득공제입니다.
즉, 세금을 내고 있는 소득에 적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 ❌ 세금 정산이 끝난 소득
- ❌ 공제 적용 구조가 없는 소득
이런 곳에 부양가족을 등록해도 환급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3. 군인연금에 부양가족 공제를 넣으면?
군인연금은 공적연금으로, 매달 연금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연금소득자 대상 연말정산(확인 절차)은 존재하지만, 근로소득 연말정산처럼 공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환급을 받는 구조는 아닙니다.
따라서 어머니를 부양가족으로 두고 있더라도, 군인연금 쪽에만 공제를 두면 체감되는 절세 효과는 거의 없거나 제한적입니다.



4. 사회복지센터 근로소득에 적용하면?
반대로 사회복지센터에서 받는 급여는 근로소득입니다.
근로소득은 연말정산 시 각종 공제를 적용해 이미 낸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A씨처럼 월급이 크지 않더라도, 부양가족 1인 공제만으로도 이미 원천징수된 세금이 있다면 전액 환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어머니 부양가족 공제 요건, 다시 한 번 체크
- ✔ 연령 요건: 만 60세 이상
- ✔ 소득 요건: 연 소득 100만 원 이하
(근로소득만 있다면 총급여 500만 원 이하) - ✔ 실제 부양 사실
이 요건을 충족한다면, 부양가족 공제는 사회복지센터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적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6. 정리: A씨에게 가장 유리한 공제 전략
✔ 군인연금에는 부양가족 공제를 ‘기대하지 않는다’
✔ 근로소득이 있는 사회복지센터 연말정산에 공제를 적용한다
✔ 이렇게 해야 부양가족 공제가 실제 환급으로 이어진다
결국 부양가족 공제의 핵심은 “등록 여부”가 아니라 “어디에 적용하느냐”입니다.
📗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어머니 부양가족 공제를 근로소득 쪽에 적용하는 전략까지 정리했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꼭 확인해야 할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공적연금과 근로소득이 함께 있을 때,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꼭 해야 하는지에 따라
환급이 유지될 수도, 다시 추징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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